그 사람을 알려면 그 사람이 사용하는 돈이 어디로 흘러 들어가는지 확인 하라더군요.
뭘 해도 행복한 사람처럼 살고 싶어서 설문 포인트 기부하고 '왼 손이 하는 일 오른 손이 모르게 하라'던 미리암 엄마와 달리 온동네 소문내는 스리비니 맘이에요.
정기후원 링크 보낸 좋은님 처럼은 못 하지만 요~레 가끔씩 손가락에 쥐날 정도로 키보드 달려서 모은 포인트 기부는 꾸~욱, 미리암 엄마처럼 나눔에 망설이지 않는 막내딸이에요.
언젠가 4만원 기부가 4백만원 4천만원이 될 수 있음 좋겠다는 바램으로 선행하며 살다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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