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쓸모있는 꿀팁 가득한 스리비니 맘 정보 창고라 해도 관심사가 틀린 잇님이랑은 서로 공유하지 않아요.
청정원 봉사 & 브솔시내도 나혼자 검색하고 9년차가 되면서 그 안에서 친해질 사람만 친해지는 관계 맺기에요.
언젠가...어쩔수 없는 선택의 순간이 오는 그 날까지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주님만 아시면 된다던 미리암 엄마처럼, 이 땅에서 하느님이 원하시는 자녀로 살고 싶어서 (크리스찬도 아니면서 이러고 있음) 노인들을 위한 급식 복사랑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봉사자로 늙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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