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가정하고 주변을 정리하는 death cleaning을 서서히 준비 하면서도 스리비니맘표 핸드메이드는 쌓아두고 있어요.
여권까지 정리하고 하늘나라에 가신 미리암 엄마처럼 "머물던 자리도 아름답게~~"
나의 행복과 더불어 생각해야 할 것들이 많아지면서 미래 환경까지 살~짝 고민하게 되었고, 쓰레기를 만드는 행동이 그릇 되었음을 인지하고 '하나 사면 하나 버리기 운동에 동참!' 하는 데스클리닝 멤버가 되었어요.
이웃과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의 일원이 되어 더불어 살아간다는 의미를 되새기려고, 나눔이 되는 기부와 착한 소비 한다며 인천 아름다운 가게 투어 하면서 기름값을 더 많이 소비했으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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