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보다 마음으로 전달하는 업무라 어깨가 무겁고 자꾸만 나의 진심을 돌아보게 되는 어느 하루,
태어날 때 부터 효녀였던 것 처럼, 어르신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맞이 하지만...
솔직히, 몇 번이나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을 지나서야 일터가 놀이터가 되었고 조금씩 내 미래가 보이기 시작했어요.
언젠가 수면위로 떠오를 진실, 깊고 푸른 삶의 현장에서 미리암 엄마한테 못다한 효도하며 저마다의 인생을 토~닥 토~닥...
'내가 꿈꾸는 그곳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고 싶은 길, 가야 하는 길... (0) | 2022.07.18 |
---|---|
다가오는 것들.... (0) | 2022.07.15 |
영화로운 덕후생활... (0) | 2022.07.12 |
나의 행복과 더불어 생각해야 할 것... (0) | 2022.07.11 |
사랑이어라~~~ (0) | 2022.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