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행복해서 붙잡고만 싶었던 많은 날 들을 보내고 예순 가까이서야 생애 첫 직장 생활을 시작한 스리비니맘 이잖아요.
거짓에 침묵 동조해서는 안되는 거라고 배워서 선임의 문제를 인식하고 효과적인 해결책으로 잠시 쉬어 가련만...
내가 남고 그녀를 퇴사 시킨 오너의 결정에 1년 더 머무르기로요.
봉사라는 레이어를 깔고 한 주 동안 열라 놀일터 발도장 찍고 휴일엔 진짜 나눔 봉사하러 가~요.
한 달동안 열뜨한 수세미 나눔으로
인생에서 해 볼수 있는 것이 크게 줄었다는 푸념 대신,
쉬는 날에도 인생의 순간을 만들어가는 手作질하며 힐링하는 스리비니맘 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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