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암 엄마랑 같은 하늘에 아래에 있을때에는 순풍을 탄 돗단배 처럼 평온 했고
부자 부모 德에 금실로 짠 카펫에서
내가 갖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건 무엇이든 이룰 수 있었는데... 내 딸들에겐 받기만 하고 있으니 원!
암튼요,
그전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산다한들 달라진 건 집 크기와 자동차 뿐이라며...여전히, 철없는 맘 캐릭터로 일주일 해외 여행 가는 스리한테 마미도 데꾸 다니라고 보채다 혼뜨한다는 건 안 비밀!
여행은 딸들이랑 다니는게 아니라 남편이랑 다니는 거라는 家訓 만든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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