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 여행처럼 재미있게 하고 싶어서리
놀면서 일 하고
일하면서 봉사하고
봉사하면서 돈도 버는 놀일터에 발도장 꾸~욱,
10년후에 놀일터 생활을 되돌아 보았을 때... 행복한 기억이 될 수 있도록, 시절 인연 짝궁이랑 수다풀다 手作질하며 보내는 그녀와의 9시간을 즐겁고 재미나게 보내면서도 짝궁없이 혼자 일 하겠다고 했으니 원! (미안 미안해~~~)
보이는게 다가 아닌 조직적인 놀일터 생활이라 스스로 행복지수 UP시키고~~그동안 남들 일 할때 놀기만 했으니... 남은 세월은 남들 일 하는 만큼만 일 해보기로 나 자신과 약속하며 시작하는 불금~ 어디로 가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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