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치고 덤으로 사는 인생이 되고 나서는
엄청 큰 무언가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보통의 하루를 원하게 되었고
빛나는 게 능사가 아니라
아둥바둥 살지 않고 물 흐르듯 사는게 능사라 생각하는 스리비니맘 이에요.
무명의 뜨개너로 무한 뜨개하고 나눔하며 오늘이 행복한 날로 정하고,손뜨개 검색하다 오픈한지 1년 안되었다는 찜방 네비 찍고 갔는데... 말 귀가 어두운 티맵이라 연수구를 몇 바퀴 돌고 돌았다요.
마치, 내 인생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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