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입양홍보회 12일캠프 사전답사하고 온 스리~~몇시간 눈도 못 붙이고 KSD나눔재단 캠프봉사갔네요
봉사영역을 확장하는 스리라 학기중보다 바쁜일정인데...실로암재단,다문화가정멘토는 정기봉사라니,공부하는 시간이 줄어들까 살짝 걱정되는 맘이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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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지기직전 고무 풍선처럼~~준비만땅인 스리라 어딜가나 스카웃 제의를 받는다지요!
사회복지 전공도 아닌데....영입설까지 있으니 원!~ 정중한 거절과 함께 자원봉사 멘토로만 남겠다고 했다네요(다행이지요!)
실패가 좌절이 아니라는 걸 순간순간 일깨워주는 스리덕에, 리드미컬한 삶을 즐기는 맘이 되었네요^(^
물질은 언제든 잃을 수 있지만,사랑과 정성으로 키워진 스리비니가 울 부부의 노후연금이라고 누군가 부러워했는데...그 말이 씨가되어 현실이 되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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