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셀럽과 인터뷰한 스리~ 단번에 능력알아본 국장님 추천으로,휴학중에만 재단 인턴으로 근무하게 되었으니...공연관람권 피드백해주는 맘이라지요.
서로 배려하지 못하면 더 아프게 건너게 될 경제붕괴의 터널을, 사랑으로 손 꼭 잡고가는 가족이라 `괜찮아...`하며 위로해보며 서평 신청했다지요.
진행형 아토피로 썬크림만 발라도 피부가 울긋불긋 솟는 비니를 위해,베이비 순한 썬크림 응모한 맘이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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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대로 봉사영혁를 넓혀가는 스리의 거침없는 행보로~대학원 진학해서 학자의 길에 서길 바랐던 제 생각과 마찰이 생겼다지요.
학기중보다 더 타이트하게 봉사일정을 잡기도했지만, 물 만난 고기처럼 무한대로 받아들이는 콜로 9월까지 빡빡하게 봉사일정을 잡아놨으니 원!
"봉사하려고 휴학하니?" 했더니, 다양한 삶의 변화를 실천으로 경험해보고 싶다는 스리라,속물로 보일까봐 공부얘기는 꺼내지도 못한 맘이라지요(ㅠㅠ)
시각장애인을 위한 SNS봉사하면서 ,저보고는 책읽어주기 목소리 봉사하라고 권하네요( 동화구연 배웠으면 이럴때 써먹으라구요....)
입양도하라하구,위탁모로 활동 해보라는 스리땜시, 담 영아돌보기 봉사에 동반 참여하고 싶은 생각이 드니 원!~그엄마의 그 딸이라는 울랑 말이 맞다지요.
"봉사를 직업처럼해서 많이 놀라셨죠?" 하는 스리랑 뭐가 다른걸까요? 울엄니 뒷모습 꼭 닮은 스리가 사실은 자랑스러운 맘이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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