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이용하며 후딱~만들어낸 핸즈돌이라...성의없이 완성 되었다는 거~~~
인증샷~올리려니...핸즈돌에게도 시샘하는 초코라 (ㅠㅠ) 자리를 내주지 않네요~~
싫증난 옷 뿐 아니라~~콘솔위에 깔아두었던 레이스로 속바지만들어 주었네요.
광목1마만 있으면 스리비니맘표 핸즈돌 15명 돌 만들 수 있건만...다섯아이 만들고 싫증냤으니 원!...당분간은 뜨개질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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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질이 제일 쉬웠어요!`하는 맘이라, 언젠가는 공항철도 뜨개질맘으로 기사 뜰지 모른다는 스리의 놀림에, 핸즈돌로 갈아 타고 다섯아이 완성했네요.
대중교통 이용하는 시간이 특히나 아까운 맘이라서리,광목1마 구입하고 핸즈돌 만들었는데...역시나 뜨개질이 더 취미에 맞는 듯 손가락이 근질하건만,핸드메이드 열풍
으로 실값 폭등이라...울랑 스웨터 하나 떠 주려면 20만원이나 든다니 원!~도일리판매 다시 시작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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