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길게~고민은 짧게 하는 성격이라 기부금 망설일 필요없이 새벽6시부터 뜨기 시작해서 4개째 뜨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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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 칠드런 행사 `신생아 살리기`모자 뜨기를 알게 된 후~작년에 50개 완성 기부했고,
올해는 조금 더 일찍,모자뜨기를 시작했으니-목표량을 조금 늘릴 수 있겠는데..(실 값이 문제다^^*)
기부천사 울 엄니! 눈 어두워 뜨개질 못하니 실로 지원 해주신다며,하루 4개이상 떠보란다.
며칠 전, 충북 음성에 있는 `꽃동네` 피정 이후 기부의 범위를 넓히시더니~귀하디 귀한 막내 딸 겨울내
모자뜨기만 시키시려나보다.
하루에 최소2~3장씩은 완성할 속도이니,마감일까지 200장까지도 뜨개질 할 수 있을 테지만.실 값을 어떻게 감당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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