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들어가는 행복이라니...뿌린대로 거두고 싶은 맘으로 반복적으로 찾게되는 급식 봉사라지요.
부팀장의 사전 동의없이 쏘~옥,빼오는 사진인데...이래도 되는 걸까요?이럴땐,죄송이 먼저 인가요? 감사가 먼저 인가요?
50평생 못 고치던 편식 습관이 내가만든 정성 밥상으로 고쳤으니...평생습관 또한, 마음 한 끗 차이로 고칠수 있다는 거~~
난 누구? 여긴 어디? 하면서...봉사후에 안마받는 이중성을 뒤로하고 발도장 찍었으니 원!
광주로 이사가는 혜정씨 송별회겸 티 타임~~따뜻한 인연들이라 소중한 만남이 되었지요!
(web)에서 나온 "b"와 여행일기를 뜻하는 (Log)의 합성어인 1인 미디어 블로그를 만든 이유중 하나~누군가를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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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만들어내는 따뜻한 온기를 느끼고 싶어서 발도장 찍게되는 급식 봉사지요!
나만의 재능으로 좋은 에너지를 퍼뜨리는 재능봉사도 기꺼이 참여하지만서리,요~런 노력봉사 또한 피할수 없잖아요.
300여분 어르신들의 특별한 밥상을 만들며 사랑을 배우는 또 하루,
정기봉사뿐 아니라~ 매일 가족을 위한 밥상을 차리듯 언제라도 일상처럼 찾는 급식소가 될 수 있도록 마주해 보련만...
부르는 곳도 많고 찾아야 할 곳도 많아서리~오전 일찍부터 블로깅하구,오후 스케쥴 따라 움직여야하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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