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꾸는 그곳엔...

이 가을에는 추수 감사절 기쁨으로...

ssoin 2016. 10. 6. 21:20


                               베스트 드라이버인 처음처럼님 승용차로 이동한 양주시 비암리~산길 따라 들길따라 오고가는 길이 즐거웠다지요.

               추수감사절 행사맞이 농악대인데요~~흥을 돋우기 위한 연주이건만...내 귀엔 그렇게 안들리니 세월의 깊이를 모르는 맘인가보네요.

                 옛날에는~만복과 만수무강,운수대통 하라는 뜻에서 농악을 즐겼다니...청정원 봉사단도 그 뒤를 따라가며 소원성취를 빌어봅니다요.

                                      청정원 나눔의 들판이지요. 요기서~수확하는 쌀로 맛갈지고 기름지게 가족을 위한 정성 밥상 만들겠습니다요.

================================================================================================================


                                                     어떤이는 가난과 싸우고,어떤이는 재물과 싸운다지요.


                 일상적인 행동에서도 진심이 보여지는 소소한 행동에 서운했던 마음을 접으려고~봉사에 발도장 찍는 또 하루,


                     겉모습을 보고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갖게해준 언니들과~ 봉사로 땀흘리며 정 붙였다지요.


        속이 무른 사람일수록 아픔이 많다는 걸~이해해주는 언니들이랑 봉사 핑계삼아 보낸 또 하루,좋은님들이랑 함께여서 즐거웠습니다요.

'내가 꿈꾸는 그곳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웃으면 福이 와요!  (0) 2016.10.16
있는 그대로...  (0) 2016.10.07
커트라인 없는 봉사,함께 해요!  (0) 2016.09.28
생각 청소 ! 마음 청소!  (0) 2016.09.27
좌담회,써포터즈로 바쁜 맘이에요!  (0) 2016.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