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드라이버인 처음처럼님 승용차로 이동한 양주시 비암리~산길 따라 들길따라 오고가는 길이 즐거웠다지요.
추수감사절 행사맞이 농악대인데요~~흥을 돋우기 위한 연주이건만...내 귀엔 그렇게 안들리니 세월의 깊이를 모르는 맘인가보네요.
옛날에는~만복과 만수무강,운수대통 하라는 뜻에서 농악을 즐겼다니...청정원 봉사단도 그 뒤를 따라가며 소원성취를 빌어봅니다요.
청정원 나눔의 들판이지요. 요기서~수확하는 쌀로 맛갈지고 기름지게 가족을 위한 정성 밥상 만들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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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이는 가난과 싸우고,어떤이는 재물과 싸운다지요.
일상적인 행동에서도 진심이 보여지는 소소한 행동에 서운했던 마음을 접으려고~봉사에 발도장 찍는 또 하루,
겉모습을 보고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갖게해준 언니들과~ 봉사로 땀흘리며 정 붙였다지요.
속이 무른 사람일수록 아픔이 많다는 걸~이해해주는 언니들이랑 봉사 핑계삼아 보낸 또 하루,좋은님들이랑 함께여서 즐거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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