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비니맘~~오늘로 눈물 뚝! 칠형제를 키워내신 우먼파워 힘! 보여주신 어머님의 마지막 뒤안길을 지키는 며느리라네요. 꽃길 즈어밟고 가시옵소서~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25년간의 삶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날~~못난 며느리라 눈물,콧물로 보낸 3일이었지요. 발인날~~온전히 칠형제 가족구성원만으로 맞이하는 어머..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2.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