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나 초보일거에요! 20여년전 비오는 날 ~요기서 딱 한번에 합격한 실력(?)인데...겁많은 맘인지라 운전대만 잡으면 후.덜.덜~~이라지요. 엄마 운전실력 뻔히 알면서 가끔은 이런 문자 날립니다~~울 딸을 위해서라면 묘기(?)용기(?) 총 동원하는 맘이지요~~ 60킬로미만으로 서행하면 어디든 갈 수 있는 맘입니다~ ..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2.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