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전 비오는 날 ~요기서 딱 한번에 합격한 실력(?)인데...겁많은 맘인지라 운전대만 잡으면 후.덜.덜~~이라지요.
엄마 운전실력 뻔히 알면서 가끔은 이런 문자 날립니다~~울 딸을 위해서라면 묘기(?)용기(?) 총 동원하는 맘이지요~~
60킬로미만으로 서행하면 어디든 갈 수 있는 맘입니다~ 주차가 걱정이지만,친구 숙영처럼 무대뽀(?)정신으로 나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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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넘은 운전 경력이지만~주로 울랑 음주시 대리운전이라,낮에 하는 운전엔 약한 맘입니다(ㅋㅋ)
몇년만에 운전대잡은 엄마 차를 타보고는~~롤러코스터 타는거 보다 스릴 넘친다고 놀리는 비니입니다.운동신경 꽝!이라네요.
비니나이보다 스케이트 경력 많은 맘에게~인라인 실력도 초보라고 놀림받는 맘이지만,어찌 하오리까? 안되는 건 안되는 거라고 체념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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