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것이 아닌 네 것'을 위해 뜨개하는 스리비니맘이에요. 작지만 확실한 행복,재능봉사에요.
손뜨개 재능기부는 자신있는 맘이라 신청 꾸~욱, 스리비니맘의 버킷리스트에 재능봉사가 있어서리 나눔을 위한 뜨개질해요.
눈감고도 뜨는 수세미뜨기를 시작으로 모자&목도리 뜨개해서 바자회에서 판매~ 수익금은 소외된 이웃에게 기부할거에요.
잠시잠깐 주문한 메뉴 기다리면서도 손을 가만히 못두는 스리비니맘이라서리,누군가는 부업하냐고 묻네요!
완성된 블랭킷 인증샷!찍으려면 초코가 먼저 자리차지하니 원! 초코,내려오면 안되겠니???
그 모양이 그 모양 같아도...자세히 들여다보면 무늬가 다르던 색상 조화가 다른 블랭킷이라는거~~아시나요?
======================================================================================================================================================
가식없고 아집없는 의지로 잔잔한 일상을 맞이한 어느 하루,
손뜨개 봉사단 등록하고 발도장 찍는 주안애 복지관~나답게 더 나눔하며 사는 방법중 하나가 재능기부잖아요.
'걍,해볼까?'했던 생각이 실천이 되면서...쉽게 말하지 않는 마음을 연습해야 한다는걸 깨닫게 해주는 손뜨개 봉사단이네요.
내가 잘하고 좋아하는 손뜨개 봉사라 만만히 생각했건만,不撤晝夜 뜨개잡고 불량주부 놀이할듯하니 어쩌지요???
'스리비니맘표 핸드메이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남자와 그 여자의 봉사 이야기 (0) | 2018.04.12 |
---|---|
어울림 꽃피는 방구석 공방 (0) | 2018.04.08 |
핸즈돌 홀릭으로 살으리랏다! (0) | 2018.03.16 |
남편, 마눌의 다이어트를 도와줘! (0) | 2018.03.06 |
취미를 이야기하다 (0) | 2018.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