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이사에 입주청소하고 들어간다해도,넘나 바쁜 한 주를 보내느라 패스하고 싶었건만~나와의 약속인지라...
'웃는 여잔 다 예뻐~~'하며 4시간동안 미소천사로 거듭나며... 매운고추,양파를 썰때에도 웃는 팀원들입니다요.
봉사일이 기다려지게 만든는 인천팀원들~~~증말로 예쁘지용.
다지기의 신(?)들이 모여 모든 재료를 다지기한 날이네요. 요~레,칼질을 잘하는데 집에가면 손 놓고 사니 원!
부평노인복지회관의 위생은 자랑할만해요. 주방 청결보면서 안심하고 맛나게 먹는 스리비니맘이라는거~~
비빔밥이랑 근대국~~4년만에 국 푸는 배식 첨 해본 스리비니맘이라니...그동안 꾀(?)부린듯하지요(쬐간 손가락 아프네용)
10kg 김치 다져는 봤나?하며...김치 다지다 미영씨의 인증샷!에 포즈 취하는 우리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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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니 뒷 모습을 또~옥 닮은 막내딸이 되려고,발도장 찍는 부평 노인복지회관,
나다움을 찾고 싶어 문 두드렸던 청정원 주부봉사단 활동도 4년이 되었잖아요.
그 엄마의 그 딸이 되고 싶다는 스리비니에게~~앞 뒤가 같은 모습이 되려고 나를 만들어가는 또 하루,
춘삼월,설레게하는 인천팀들이랑 더불어 행복한 봉사현장에서 내 작은 노력과 시간으로 값진 하루를 보냈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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