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시그너처 요리를 만들기 위해 발도장 찍는 CJ THE KITCHEN 쿠클에 올만에 발도장 찍었네요. CJ스타강사가 진행할거에요.
인천 촌녀자라 서울 상경하는 날엔 몰아서 스케쥴 잡아서리,쿠클 끝나면 시사회 관람하러 건대시네마로 고고싱~~
스리비니맘의 '소확행' 쿠킹클래스에서 퓨전 요리도 배우고 내가 만든 요리 먹으며 수다풀다 왔어요.
삼겹살 제육볶음에 감자를 넣으니 나름 맛있네요. 휴일에 가족을 위해 만들어 봐야겠어요.
갑작스레 폭풍 소나기라 시사회 패~스하고, 전철로 뜨개하면서 이동중이에요. 대중교통의 장점,手作질하기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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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말로도 위로받고 싶지 않았던 지난 몇 년,
'나 답게 살아야 한다'는 강박으로 아파도 아픈척 못하고,힘들어도 힘든척 못했지만~~
좋아하는 취미생활은 그전처럼 유지하고 싶어,서포터즈랑 모니터 활동에 발 담궜잖아요.
품위유지비 고민없이 키보드 달려서 쿠킹클래스 참여하고,좌담회에서 수다 풀고,맛평가에서 브랜드 마케팅하며,
기대평 날려서 뮤지컬 관람하고, 북클럽에서 셀럽 강의 들으며 뇌주름 늘리고,리뷰 작성으로 신상 체험하고,
봉사하며 행복 비타민까지...'즐겁다, 내 인생'하며 올만에 백설 요리원에서 놀다온 또 하루네요.
"CJ제일제당으로부터 쿠킹클래스 서비스및 제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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