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지구를 위한 Good Change 환경운동에 동참한다면서,가죽에 바느질하고 있으니 원! 재활용하는 거라면...그럴듯한 변명이 되려나요???
취미가 닮으면 생각도 닮는 건가요? 手作질하며 환경이야기 수다풀려는데,퇴근하고 찜방으로 몰려드는 사람들로 스리비니맘은 퇴장해요.
감.잡~아~~써~~~하는데 수 십년 걸린 눈치 꽝!인 맘이라,찜방에서 手作질하며 금혼식까지 채우련만...떠날 사람은 떠.나.네.요.
살 뺀다고 ,찜질하고 집에 오는 길에~~아이스크림 후식으로 사오고 있으니 원! 作心三日인 다이어트네용.
수강생들끼리 각자 준비해간 과일로 쫑~파티했어요. 이 좋은 분위기 어쩔거냐구요.手作질 보다 사람이 좋다!에 한 표!
쭈쭈Bar샘 덕분에 토탈 공예의 달인이 될듯~인천 시민이 多같이(가치)누릴수 있는,무료 문화 정책이 되길 바라며...하반기 수업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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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엔 발이 달렸지만,소문은 날개를 다는 거라며~~오얏 나무 아래서는 갓 끈도 고쳐 매지 말라잖아요.
불편한 진실 앞에서~주제넘게 들이대는 누군가랑 섞이는 대신,바른생활 맘들이랑 돈도 안되는 手作질하는 어느 하루,
뭔가,역동적인 변화를 꿈꾸어도 좋으련만~~그날이 그날 같은 취미로,생각이 닮은 맘들이랑 手作질하다 수다 풀다
여자의 숙명인 집밥하러 귀환하는 우리는 줌마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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