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꾸는 그곳엔...

스리비니맘,바로 알기!

ssoin 2019. 7. 12. 13:12


                             후회와 반성은 그들의 몫이지만,부끄러움은 우리 몫이었다는거~31년전,그날의 기억 떨구느라 마음고생이 심했다는거 알.까.요?

                                       남의 시선이나 평가가 아니라,오직 나로 살기 위해...거창하진 않지만, 급식 봉사하면서 위생교육 받고 있지요.

                         비밀에 갇혀 속살 드러날까 걱정할 필요없이~가진것 없어,만원의 행복으로 찜방와서 속살 드러내는 다정한 부부,다정한 연인이네요.

                                    청춘일때 책임지지 못하는 사람은 죽을때까지 책임지지 못하는 거라며~애궂은 남편한테 목소리 높이는 마눌이니 원!

                              미운사람 고운데 없고,고운사람 미운데 없다더니...고운 당신,남편이랑 보내는 찜방 데이트~항상 마눌을 웃게하는 남편이에요.

                                   스리비니한테 공들이던 노력을 이젠 남편한테 할 차례라~~백년해로 하자며,찜방 끌고 와서는 남편 속 긁고 있으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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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심과 행복은 반비례 한다잖아요.욕심이 클수록 불행할 확률이 높건만...그 쉬운 문제를 놓치고 사는 어느 하루,


    내가 바라는 내가 되고 싶어서 일상 이야기에~~늘어나는 미사여구와 그럴듯한 변명으로 포장하는 대신,민낯의 말간 글쓰기를


             하다보면, 치부가 고스란히 드러나기도 해서리 '누워서 침 뱉기'라며 블로그에 글쓰기를 자제 하라는 남편이지만... 


                              남편의 조언은 귓등으로 흘리고,지난 시절의 상처를 후벼파는 또 하루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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