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많이 한다고 문제가 해결 되는 것이 아니라는 걸 알기에 지금이라도 삶을 고쳐 쓰려구요.
지나고보니 두 번이 없었던 하루였고요.
앞으로도 반복되거나 똑같은 하루는 단 한 번도 없을테니...오늘 하루 행복한 삶을 살기로 했어요.
꿈이 이뤄지는 Surprise Day가 되면 좋겠지만, 아무일도 없는 Ordinary Day라 해도 그 평범함에 감사 할거에요.
미리암 엄마처럼,남은 사람들이 정리할 것 없이 깔끔하게 살고 싶은데...늘어나는 뜨개 소품은 어쩔런지 원!
쏠~솔~~손끝이 행복해지는 手作질하는 이 순간이 좋아서 오늘 하루도 Good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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