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일에는 방법이 보이고,싫어하는 일에는 핑계가 보인다더니...
미리암 엄마랑 같은 하늘 아래에 있을때는 소박한 나눔의 기쁨을 누리시라고 무한대로 수세미 뜨개해서 가방에 넣어 드렸는데~~가치없이 주는 것도 쉽지 않.네.요.
주안 장로 교회에서 뜨개 봉사한 경험으로 재능 기부 신청 꾸~욱,
판매를 통한 수익금 기부까지 할 수 있다니 기분 좋게 시작하는 또 하루에요.
마음의 등불이 되신 미리암 엄마처럼, 나눔과 봉사의 기쁨으로 조금 더 머물다 갈 하늘 아래에서 나눔 手作질 하려구요
'내가 꿈꾸는 그곳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이 친구라서 고마워요! (0) | 2020.11.05 |
---|---|
내게 남은 건 사랑 뿐... (0) | 2020.10.31 |
코로나 처방전!!! (0) | 2020.10.28 |
사라지는 것 들...사라지지 않는 것 들... (0) | 2020.10.19 |
다시 시작하는 세컨드 라이프! (0) | 2020.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