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지는 코로나19로 줄줄이 취소되는 약속과 마루어지는 남편의 생업으로 96시간을 함께 보내는 어느 하루,
삼시세끼 집밥하는 마눌 대신 앞치마 두른 남편 이에요.
역쉬나,스케일 큰 남편답게 왕창.왕창~~나흘동안 12월 한 달은 충분히 버텨 낼 밑반찬 만든 남편 곁에서 온종일 手作질,
쉬는 날이 더 힘들었을 남편 꼬드겨 자전거타고 재래시장 구경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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