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토랑 조식으로 대충~~나만의 手作질로 시작하는 어느 하루,
사실, 온종일 열뜨 한다해도 정작 뜨개 용품으로 인테리어 하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먼지 쌓이게 보관 하거나 남 주는 스리비니맘 이잖아요. ㅎ ㅎ
이벵 당첨으로 남 주고,열뜨해서 나눔하고,기대평 날려서 좋은님과 공연 관람하고,서평하면서 잇님한테 날리며...
옛날사람처럼 흔해빠진 취미생활 글쓰기랑 손뜨개 하며 방구석에서 꼬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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