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한 날들에 막막하고 막연했던 지난 몇 년을 슬기롭게 버텨낼 수 있었던 건...마음챙김을 해주는 미리암 엄마가 곁에 있었음이라는 걸 울 가족은 알지요!!!
세상의 기준 보다는 나의 기준이 중요하다며 잘난 척(?) 내 멋대로 살겠다는 막내딸을 끝까지 응원해주던 엄마 였잖아요.
코로나로 '일상 셧다운' 생활속 거리두기로 집콕하는 날들이 길어지면서...혼자 많은 시간을 보내셨을 미리암 엄마 생각에
외로움과 고독 체험하는 월요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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