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 뮤지컬, 랜선 미술관, 랜선 북 콘서트에 이골이 나서리 방구석 手作질로 시간 보내는 어느 하루,
바느질에 몰입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는 맘이라서리 저녁 준비할 시간을 훌~쩍 넘겼으니 원!
이런 게으른 날에 사용하라고 보내준 양가 조카들의 집밥 면제권~~
친정 조카 미누가 보내준 치킨, 시댁 조카 수지가 보내준 아이스크림, 화뇽이 보내준 커피 기프티콘으로 주방 탈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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