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어찌 내 마음을 꼭 맞추련만~남편도 스리비니도 미리암 엄마한테 보고 배운 듯...전염된 듯...
아낌없는 사랑으로 내 마음을 맞추고 있.어.요.
늘 막내딸을 챙겨 주고,
늘 막내딸을 걱정해 주던 엄마의 빈 자리를 채워 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느.껴.져.요.
받기만 하는 福받은 인생이라며, 가족을 위한 건강 밥상으로 면역력 UP~~기분 UP~~
미리암 엄마 딸로,허물없는 남편의 마눌로,스리비니맘으로 살아가는 내 인생에 감사하며 또 하루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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