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하고 근사한 물건 대신, 스리비니맘표 핸즈돌로 둘러 쌓인 울집~~
내가 가고 나면 쓰레기가 될 인형놀이로 시작하는 금요일,
스리가 버린다는 옷이 있길래 올만에 구체관절 인형옷 手作질 했어요.
다볼 사이버 성당 유튜브 시청하다, 김 준기목사 채널 시청 했는데... 오늘의 강의 내용중 "일 하지 않는 자는 먹게 하지 마라~"는 말씀에 헐!~~ 가족을 위한 정성 밥상 준비하려고 手作질은 여기까지만요~~
가족끼리 보내는 집콕? 불금?을 위한 스리비니맘이 준비한 메뉴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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