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없는 하늘 아래에 산다는 건, 어디에도 마음 붙일 곳이 없다는 거에요.
말과 행동이 화려해지는 걸 늘 경계하고 조심해서 모두와 잘 지내라고 하셨는데...그게 안되는 막내딸이니 원!
가끔 안부를 묻고, 가끔 만나서 수다푸는 잇님 보다 못한 불편한 관계랑 마주하는 대신, 언제 만나도 기분좋은 우리끼리 수다 풀다 手作질 하며 또 하루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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