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어짜지 않아도 자연스런 경험에서 나오는 일상을 기록하는 (스리비니 이야기) 에요.
기록하지 않아도 사는데 지장은 없지만, 오늘 내가 착했는지 나쁜 생각을 했는지 기록해 두면~먼 훗날 추억의 한 페이지를 열었을 때 , 잘~살아 왔구나 토닥일 수도 있고 반성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런 기억의 편집을 위하여 중증 장애인 시설 (브솔시내) 에서 수다풀고 手作질 하구요.
노숙인 급식봉사에서 가식적인 미소와 친절로 땀방울 흘리구요.
누군가를 위하여 재능기부하는 手作질로 스리비니맘의 인생노트를 채워 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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