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의 긴장을 모두 내려 놓을 수 있는 명상하기!
큰 징을 울리고 그 소리만 따라서 소리가 안들릴 때까지~ 편안한 가운데 한가한 마음으로, 숨이 들어가고 숨이 나가는 것에만 관심을 두.라.는.데... 자꾸 딴 생각이 나고 뭔가 다른 일이 하고 싶어서 오늘도 명상 실패요.
때마침, 벙개친 잇님의 초대로 빛의 속도로 달렸어요.
역쉬나,명상 보다는 수다가 체질이라며 온종일 수다풀다 해 넘어가기 전에 헤어지는 우리는 현모양처형 줌마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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