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이 걷히면 보름달이 더 또렷하고 풍요롭게 빛난다잖아요.
스리비니 미래가 보름달 같을거라 자식 걱정은 끝~~~현실은 어미 걱정하는 딸들이에요.ㅎㅎ
21세기에 얼마남지 않은 희귀종 효녀라 해도, 콩 놓아라 팥 놓아라 간섭하면 싫어 할 걸 알기에 지덜이 전화할 때 까지 무심한 척(?)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표 난다더니 (적막강산)寂莫江山. 아침부터 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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