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있는 福도 찾아오게 하는 스리비니의 밝은 에너지로 시작하는 어느 하루,
발달된 과학의 매체로 아이패드에 그림 그리고,사진을 PC에 옮겨 블로깅 하던것도 핸폰으로 바로 글 올리구요.
키오스키 주문등 새로운 신기술은 비니한테 배우는 걸~루요.
남편이랑 스리한테 물어보려면 웬지모를 자존심땜시 망설이게 되니 원!
살다보면,누구에게나 지독히 운이 없을때가 있지만 평생 나쁜 운이 있는건 아니라네요.
나쁜 운은 다 지나갔을 거라고 믿게 해주는 스리비니랑 나를 찾아가는 마음의 법칙으로 또 하루 살아 낼 거에요.
비니가 수육 해달라고해서 제주에서 오자마자 요리하고 정신없이 먹느라 인증샷을 못 찍었다니 "오늘 다시 만들면 되지!~"하는 비니랑 장보기!~~오늘은 무슨 요리로 가족들을 식탁으로 불러 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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