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담아 놓기만 해도 좋은 사람을 만나 언니,동생 하기로 한 어느 하루,
이야기를 주고 받을 시간이 없어 문자로 친해진 우리 사이에요. (히잇!)
어쩌다 우연한 곳에서 마주치기라도 할 때면, 날마다 만나는 것 처럼 가벼운 얘기를 나누구요.
60년 인생을 한꺼번에 쏟아내느라 수다쟁이가 되어 날밤 새는 줄 모르며 수다 풀구요.
손끝이 행복해지는 수작질과 더불어 마음이 따뜻해지는 좋은 날,매일 보내주는 그녀의 행복 문자로 시작하는 휴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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