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아홉 끝자락에 만나 마음을 맞대면서 사는 남편이랑 보내는 어느 하루,
가지지 못한 것을 탐하지 않고,
가진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다보니 남들과 똑같이 산다해도 불행은 적게 행복은 더 많이 갖게 되더라구요.
행복의 방향을 나에게 맞추면...
젊어 바람 피우고 미운 짓 하다 늙고 病들어 조강지처 찾아오는 남편이 아니라서 감사한 마음으로요.
강산이 네 번 바뀌는 시간이라는 단단한 토대로 쌓아 올린 사랑의 힘으로 금혼식까지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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