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과 슬픔은 피할 수 없었지만...
불행도 슬픔도 헤어지는 것만 잘 하면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이 된다던 미리암 엄마 가르침으로 시작하는 어느 하루,
스스로 무언가를 느끼며 경험할 수 있는 것 만으로도 축복이라는 생각이 드는 몇날 며칠을 보내고 있어요.
보통사람...평범한 하루...중간...남들처럼...
이런 낱말 찾기를 골라 담고 '건강'은 핵심 단어로 룰~루~랄~라~~~
자전거 타고 가고 싶은데 가고,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고 싶은 일 하고, 쿠클 경험과 실력으로 가족 입맛에 맞는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이 하루에 진심 감사한 마음으로요.
부끄러움만 걷어 낸다면 못할것 없는 인생 길 위에서, 유럽 1년살기 계획하는 스리비니 처럼 금혼식까지 함께 갈 남편이랑 제주 1년 살아보기 계획하며 훈훈한 봉사처럼 돈벌기~~~ 미리암 엄마 생각에 또 한바탕 울고 왔다는 건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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