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감정을 책임질 때 찾아오는 자유를 누리며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이에요.
기부 사이트 아름다운가게 or 드림폴 사이트 찾아 설문 포인트 기부하고 어깨 쭉지에 날개 달았어요.
드러내지 않아도 나타나는 근심은 살~짝 뒤로 감추고, 삶의 평안한 내면을 다짐하는 또 하루에요.
봉사같은 일을 시작하면서 겉치장에 신경 쓰는 대신 내면을 가꾸는데 집중 하려고 마음 먹고 마음의 거울을 비추며 출근~
어떤 삶을 선택하던 늘 좋은 기분으로 살아간다면 뭐든 잘 할수 있는 태도를 가지게 되더라구요.
예순 가까이 알바 경험 1도 없었다는 걸 아는 좋은님들은 잘 하고 있다고 칭찬 했지만... 솔직히,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하나도 힘들지 않다고 말 한다면 새빨간 거짓말 일까요??? 하얀 거짓말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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