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터닝 포인트에서 기준선을 낮추고 어르신 놀이터에서 평범하게 보내는 어느 하루,
사소한 일에 신경쓰는 일이 줄었고 작은 기쁨들을 찾다보니 긍정 마인드로 단순 노동이 즐겁다면 내 마음의 변화를 어떻게 설명 할까요?
화려했던 과거는 잊고, 아량을 베푸는 자세로 항상 미소를 지으니 저절로 평온해진 마음이 되어 원래부터 친절했던 사람처럼 행동하게 된다는 걸~요. ㅎㅎ
위기가 기회로~~공동체 사업에 끼어들기로 손들기 하구요.
습관을 바꾸니 세상이 달라 보이고,감사하는 마음이 생겨서 좋은나와 나보다 더 좋은님들이랑 보내는 행복한 날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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