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다른 생각에 대한 이해와 포용...그리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대하니 일터가 놀이터에요.
코로나 확진으로 짝궁없이 혼자 근무 하려니 놀이터가 일터가 되어 싫증 날까봐서리 살~짝 겁이 났는데...
새 팀장과 원데이 파트너의 배려로 하루만에 만리장성를 쌓은것처럼... 많은 얘기를 나누었고 급 친해졌으며 서로를 위로하는 친구가 되어 즐거운 일상을 보냈다는 건 안 비밀!
감사한 또 하루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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