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원 한 장 틀림 없이 먼지톨만한 과거도 거짓없이 다 알고 있었다는 받아치기 명수한테는 아주 오래된 소문에도 눈썹하나 흔들리지 않는 당돌함이 있네요. 역쉬나, 부창부수라고 인정요!
40년전에도 지금도 잘~먹고, 잘~살고, 잘~자는 쇠심줄같은 사람들이 새가슴같은 소심한 마음을 어찌 이해 할까요?일주일 동안 잠 한숨 못 잤다는 건 믿지못할 거짓말 일까요? 진실 일까요?
꼬리의 꼬리를 무는 소문도 무색하게 만드는 돈의 힘!!!
바닥친 주제에 돈 욕심 없이 봉사하러 다닌다면 얄팍한 변명 같아서...
쥐꼬리 보다 짧은 급여 받으며 어르신 놀이터에서 보내는 또 하루, 그러나 재능 봉사는 꾸준히 할거라고 약속해요!!!
'스리비니맘표 핸드메이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짝궁을 소개합니다! (0) | 2023.02.12 |
---|---|
위로가 필요한 나에게 찾아온 선물!!! (0) | 2023.02.04 |
손끝은 행복하게, 마음결은 따뜻하게... (0) | 2023.01.25 |
일하Go 봉사하Go 놀Go 手作질하Go... (0) | 2023.01.17 |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착하니? (0) | 2022.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