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드 페브릭 소품샵 the 카페에서 수다 풀다 지름신 강림으로 내 눈과 손을 콕~~콕!!!
손끝이 행복해지는 무한 手作질 하는 스리비니맘 이라 내가 만든 수작품은 잇님에게 다 날려 보내면서 남이 만든 핸드 메이드 or 빈티지에 눈독(?) 들이는 건 반칙 이자너~ㅋ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먹는 거라는 그럴듯한 변명 날리며 카드 싸인 날리구요.
밥은 남이 해 준 밥 보다 내가 한 밥을 맛있어 하면서 手作품은 남의 것만 좋아하는 나,
"지름신 물~러 가라~"며 마음 굿 판 벌이고 작두까지 탔으니 담부턴 눈팅만 할 거라고 맹세! 다짐! 약속! 카드 안 가지고 다니기! 또 뭐가 있을까요??? 나좀 말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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