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출수도 되돌아 갈수도 없는 인생 여행!
머무르고 싶었던 순간들이 미리암 엄마의 향기처럼 배어 있어 외로움이 그리움이 되는 것을 새삼 깨달으며 발도장 찍는 어르신 놀이터에요.
세상이 흔히 말하는 성공에 집착하지 말자는 前職 입시 학원장이랑
직원의 나쁜 손버릇으로 레스토랑을 날렸다는 언니랑
배우자의 사업 부도로 뱅기타고 날아온 열살 연하 동생이랑 '미녀사총사' 결성했어요.
놀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봉사하고
봉사하면서 돈도 버는 놀일터에서 '미녀 사총사' 활약은 내년에도 지속 될거라고 약속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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