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마감일이 오늘까지인 책들이네요~~이미 쪽지에 작성에 두었으니 사이트에만 올리면 되는거라지요^*^
내 단절된 꿈을 찾을 수 있지않을까 하는 희망으로~~완벽하게 저녁상 세팅까지하고 서둘러 오후 외출 준비하는 맘이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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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에든 늦은 나이는 없다고 마인드컨트롤 해보지만~용기주춤으로 선뜻 시작을 못하고 있다보니.
소득없는 서평에 시큰둥해져서 , 3권이나 밀려서 작성하고 모아모아 후기 올리는 날입니다. 비니처럼 억지로 하는 공부는 학습효과가 없드시.
대충대충 리뷰작성하는걸 출판사에서도 눈치채고 서평단에서 제외시키려는지 보내오는 책 수량을 줄였네요(ㅠㅠ) 왜 이렇게 하기싫은 일이 많은건지 귀찮아지네요.
내 단절된 꿈을 다시 이루고 싶은 맘으로,법륜스님과 함께하는 북콘서트에 가서 마음 다스리기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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