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식조였는데요~~300여분의 반찬을 나눠드렸더니,오른쪽 손목 관절에 무리가 왔나보네요(ㅠㅠ)
평균키보다 10cm는 큰 키라~조리대가 낮아 허리도 아프고 어설퍼 보일테지만,나름 열심히 설거지하고 있는 스리비니맘이라는 거~~~
새우 동그랑땡~~요런 튀김요리가 봉사자들을 애 먹이지만서리...부팀장의 솔선수범으로 기름도 없이 찌꺼기도없이 잘 구워졌네요.
고급진 곳에서의 저녁식사 선약이 있건만, 아점먹는 자세로 내가 참여한 복지회관 밥~맛나게 잘 먹겠습니다요.
몇 명의 부재로 종횡무진 옮겨다니느라 살~짝 지쳐서리 팀원들 표정이 지쳐 보이지만, 그래도 웃지요!~~하는 인천팀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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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은 얼굴에서 나타나고,
본심은 태도에서 나타나며,
감정은 음성에서 나타난다잖아요.
내가 뿌리고 내가 거두는 인생이라니...기억속에 오래 남는 사람이 되고 싶어, 급식 봉사로 가슴에 하트 훈장 달며
누군가와 인연의 德을 쌓은 또 하루를 보냈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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