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디고운 인천팀,부단장님은 총지휘 하느라 인증샷에서 빠졌네요. 청정원 기프트 박스 2017개 포장 할거에요.
남산 한옥마을이에요. 스리 학교에서 걸어도가는 남산이건만,5년동안 단 한번도 안가봤다는 그 엄마의 그 딸이었으니 원! 무슨 재미로 살아온걸까요?
올해는 다국적 외국인들이 참여한 봄김장 나눔이었네요. 행사 진행하며 영어로 안내 멘트가 나왔지만,못알아 들었다는 거~~
무념무상?! 단순 봉사로,잡(?)생각없이 근심걱정 날려보내며~물질만능주의 탈피하구 따뜻한 나눔에 동참 하렵니다.
======================================================================================================================
실패를 통해서 내 자신을 더 많이 알게된 지난 몇 년,
까칠하고 이기적이던 성격이 동그랗게 다듬어지니,노는 물이 달라진 맘이잖아요.
남은 세월, 더 나은 삶을 추구하려고 아둥거리기보다,단순 봉사하며...
태연한 척,안 아픈 척,욕심없는 척하며...또 하루,남들처럼 살아냅니다요.
'내가 꿈꾸는 그곳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합니다,당신의 세월 (0) | 2017.05.06 |
---|---|
흐르는 강물처럼... (0) | 2017.04.28 |
봉사,빛과 그림자 (0) | 2017.04.19 |
살아온 흙 길,살아갈 꽃 길... (0) | 2017.04.17 |
우리 만남은,우연이 아닌 봉사로... (0) | 2017.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