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노인 복지회관에 가는 길... 저마다 다른 계획과 일정으로 7명만 참석해서리 정신없이 바쁘고 힘든 표정이라,티타임도 못하고 헤어진 인천팀이라네요. 단순노동 좋아하는 맘이건만...300인분 냉면이라니~~안 힘든척(?) 하면서 두사람 몫하는 팀원들이라는거~ 꽝~꽝 얼어붙은 냉면 떼어 내느라,팔 힘좀 쓴 팀원들이라는..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9.05.31
즐거움이 다른 즐거움에게 시간이 없다는건 마음이 없다는것과 동일어 같아서...울엄니 간병 하면서 출책한 급식 봉사네요. 반짝 추위가 몰려온 아침이라~눈도 안 떠지고 이불속에서 잡아당기는 날이건만...떡국나눔 일일봉사도 또 신청했으니 원! 함께 다니는 동네친구(진경언니)가 없었더라면 가끔 결석했을지도..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9.01.23
북새통 봉사하는 날! 맛평가랑 겹치는 요일인데...좋은님들 만나고 싶어서리 시급2만원씩 날리고 발도장 찍었으니,고급인력이라는 자부심으로 스마일~~ 요리퀸!이었던 시어머니께 배운 살림솜씨라 채칼 사용 처음 해봤는데요~힘들었어요!(요것도. 리듬을 타듯해야 일정한 크기로 썰리더군요) 내 생애, 이 많..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6.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