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서 누구에게 왜 화를 내는지 알게되면, 그가 어떤 마음으로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살게 되는지 알 수 있는것이 분노라구요~곧 분노는 '그 사람의 수준'이라는 (좋은 내가 좋은 나를 부른다)랜선 북 콘서트로 시작하는 어느 하루,
같은 말을 들어도 너그럽게 잘 받아 들이는 타입이건만...드물게 꼬여서 듣게 되는 상대가 있.어.요.
감염과 전파력이 강한 웃음 바이러스 퍼트리는 막내딸이라며...
내가 미워하는 사람은 이유 들어 볼 필요없이 '나쁜 사람'이라고 단정 짓던 미리암 엄마를 그리워 하며...
웃어서 행복하고,행복해서 웃으려고
좋은나와 나보다 더 좋은 님이랑 手作질하며 손 끝이 행복한 또 하루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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