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드 뜨개용품은 상대방이 원할때는 선물이 되지만,그렇지 않을때는 짐이 된다는 걸 알기에...
꼭 만들어 달라고 부탁하는 사람들에게만 맞춤형으로 手作질 하련만,길어지는 집콕으로 중노동 같은 빨래나 청소는 하기 싫고 손끝이 행복해지는 바느질로 시작하는 휴일 아침,
시부모님 기일 기억하며 가족 대동하고~부평 가족공원 갔다가 미리암 엄마도 만나고 오려구요. 보고싶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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